딸기우유공장
전반 24분 모나코 상대로 리그 1호골(선제골) 팀은 2:0으로 승리 디종은 현재 리그 16위 지난 12월 20일 복귀 후 2골 기록(리그1, 프랑스 컵대회1) 프랑스 리그앙 디종에서 활약중인 권창훈 선수가 27일 새벽 74시(한국시간)열린 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24분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기록했습니다. 권창훈 선수의 소속팀인 디종의 홈 경기장인 스타드 가스통 제라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2선으로 선발 출장한 권창훈 선수는 선제골을 기록하는 활약을 선보였고 이 승리로 디종은 강등권을 탈출해 16위에 올라섰습니다. 디종은 후반 24분 나임 슬리티 선수가 추가골을 기록했고 권창훈 선수는 후반 37분 교채아웃됐습니다. 지난 12월 20일 부상에서 복귀해 214일 만에 복귀전을 치룬 권창훈 선수는 이후 1월..
추신수 4타수 1홈런 1타점 1볼넷 시즌타율 0.259 시즌 8호 홈런 이틀 연속 홈런이자, 5년 만의 끝내기 통산 176호 홈런! 마츠이 히데키(2175홈런) 추신수 아시아 선수 최다 홈런 타자 등극 추신수 선수가 시즌 8호 홈런, 통산 176호 홈런을 기록하며 마츠이 히데키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아시아 선수 중 최다 홈런 타자로 등극했습니다. 추신수 선수는 연장 10회말 선투타자로 등장해 캔사즈스티 우완 케빈 매카시를 상대로 경기를 끝내는 홈런을 날렸습니다. 추신수 선수의 통산 세 번째 끝내기 홈런이자 두 경기 연속 홈런. 연장전 끝내기 홈런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한 추신수 선수는 6경기 연속 멀티 출루에 성공했습니다. 추신수 선수의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는 추신수 선수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4-3..
넥센 안우진 나이 20살 1999년생 키 193CM 몸무게 93KG 2018년 넥센 1차지명 계약금 6억원 역대 신인 계약금 공동 5위에 해당 휘문고 시절 폭행 논란 휘말려 이후 반성하지 않는 행실로 계속 구설수 넥센 히어로즈의 2018시즌 1차 지명 신인 안우진 선수가 25일 프로 데뷔전을 치뤘습니다. 1이닝 17구 1피안타 1볼넷 무실점.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13-2로 크게 앞선 9회초에 등판한 안우진 선수는 고교 시절 학교 폭력에 가담한 사실로 올 시즌 5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상태로 지난 23일 징계가 해제됐고 25일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안우진 선수는 50경기 출장 정지를 받은 징계 기간 동안 2군 훈련도 불가능한 상태였고 사실상 제대로 된 훈련 없이 등판했..
권창훈, 리그앙 37 라운드 릴 상대로 리그 십일호골, 팀 내 최다 득점자 타이 등극 올 시즌 리그에서만 11골 2도움 팀은 1-2 역전패, 평점 7.5점 최고 평점 14일(월)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권창훈 선수가 릴을 상대로 리그 11호 골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골에 성공했습니다. 권창훈 선수는 13일 오전 4시 프랑스 릴(원정)에서 열린 리그앙 37라운드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며 활약 했지만 팀은 1-2로 역전패 했습니다. 투톱으로 선발 출전한 권창훈 선수는 전반 11분 역습 과정에서 강하게 압박을 했고, 이에 릴의 풀백 말큇 선수는 골기퍼에게 짧은 백패스를 보냅니다. 릴의 마이그넌 골기퍼는 짧은 백패스에 당황했고, 이를 걷어내려다 권창훈 선수의 태클에 끊겼습니다. 이후 권창훈 선수는 빈 골문에 골을..
라리가 36라운드 엘 클라시코 2-2 무승부 수아레즈 선제골, 호날두 동점골 메시 다시 앞서가는 골, 베일 다시 동점골 전반 추가시간 로베르토 퇴장 호날두 경미한 부상으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경기 내내 상당히 많은 오심 나와 ▶바르셀로나 수아레즈의 선제골.gif◀ ▶레알 마드리드 호날두 동점골.gif◀ ▶바르셀로나 메시 다시 앞서가는 골.gif◀ ▶레알 마드리드 베일 다시 동점골.gif◀ 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엘 클라시코'에서 2-2 무승부가 나왔습니다. 바르샤는 리그 무패 우승 가능성을 높였고 메시 역시 리그 33호골을 기록하며 득점 1위를 이어갔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추가시간 세르지 로베르토가 퇴..
발렌시아B, 3부리그에서 프로 데뷔골 선발 출전, 39분 선제골 팀은 2-0 승리 권창훈 갱강 상대로 리그 10호골 기록 권창훈 10골 2도움 기록, 팀내 득점 2위 이강인골 ▶이강인 프로 데뷔골◀ 이강인(발렌시아 메스타야 2군)이 득점에 성공하며 성인무대 프로데뷔골에 성공했습니다. 이강인 선수는 6일 오후 7시(한국시간)에 열린 사바델과의 스페인 3부 리그(세군다) 37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전반 39분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이강인 선수는 후반 32분 구이야몬과 교체될 때까지 77분 동안 그라운드에서 활약했습니다. 최근 1군 훈련에도 합류하며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내년 초에 1군 데뷔를 할 수도 있다는 예측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강인 선수는 2001년생 나이 18살로 키..
세리에A 36라운드 AC밀란 원정경기 후반 40분 논스톱 중거리 슈팅으로 데뷔골 기록 팀은 4-1로 패배, 2부리그 강등 확정 '후스코어' 이승우에 팀내 최고 평점 6.9 이승우 첫골 이승우 골 동영상 세리에A 헬라스 베로나 소속의 이승우 선수가 33분을 소화하며 데뷔 골을 기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승우 선수는 팀이 AC밀란에 4-0으로 뒤진 후반 40분 만회골과 함께 자신의 프로 데뷔 첫 골을 기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날 패배로 베로나는 7승 4무 25패 승점 25점에 머물러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7위 스팔과 승점 7점차가 되면서 2부 리그(세리에B) 강등이 확정됐습니다. 밀란은 전반 11분 찰하노글루의 선제골, 전반 32분 쿠트로네의 추가골, 후반 4분 아바테의 쐐기골로 앞서 갔으며 베로..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2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기록 3볼 넷 평균 자책점 ERA 방어율 1.99 방어율 일점대 메이저리그 2009년 드래프트 1순위 스트라스버그 상대로 승리 스트라스버그(2승 2패 방어율 2.97) 류현진 워싱턴전 삼진모음 1K류현진 워싱턴전 삼진모음 2K류현진 워싱턴전 삼진모음 3K류현진 중계 류현진 워싱턴전 삼진모음 4K류현진 워싱턴전 삼진모음 5K류현진 워싱턴전 삼진모음 6K류현진 워싱턴전 삼진모음 7K류현진 워싱턴전 삼진모음 8K무실점 기록하며 시즌 첫 1점대 방어율 진입 7회말 류현진 타석에 대타로 등장해 솔로홈런을 터트린 키케 에르난데스스타라스버그와의 맞대결승에서 승리한 류현진 선수 류현진 선수가 시즌 4번째 등판에서 7이닝 무실점 8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19일 SK-KT전 구심 구명환 이해할 수 없는 들쑥날쑥한 볼 판정 야구팬들 항의성으로 검색어 올려 도대체 스트라이크존 어땟길래? ▶19일 KT-SK전 스트라이크 - 볼 판정, 자세히 살펴보면 한팀에 다소 편향된(?) 판정을 내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KT 공격시 스트라이크 존에 걸친 공들이 볼 판정을 많이 받음◀ ▶볼 판정을 받은 2개의 공, 그런데 얼핏 보면 스트라이크에 더 가까운 것 같다◀ 19일 포털 사이트에 갑자기 '구명환'이 검색어 순위에 올랐습니다. 검색하면 현직 KBO 야구 심판으로 나오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 때문에 검색어에 오른 걸까요? 그 이유는 구명환 주심의 들쑥날쑥한 스트라이크 - 볼 판정 때문입니다. 원래 스트라이크 판정은 심판의 고유권한 이니 그 기준이 살짝 심판마다 다를 ..
14일 한화 vs 삼성 7회 2사에서 이용규 퇴장 이용규 퇴장 사유는 항의가 아닌 '혼잣말 같은 욕설' 앞서 4회에 판정에 강하게 항의한 이원석은 퇴장 면해 KBO 판정항의 = 퇴장 아니라, 과한 행동이나 지속적인 항의 등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이 퇴장 제각각인 잣대와 심판의 지나친 권위주의가 문제 7회 2사 1루에서 한기주 선수의 몸쪽 높은 공에 루킹 삼진 당한 이용규. 판정에 아쉬워하며 타석에서 펄쩍펄쩍 뛴 이용규는 '혼잣말 같은 욕설'을 했다고 합니다. 이에 황인태 구심과 몇 마디를 나누는 이용규 선수 X발 진짜? 신발진짜? 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요. 이어 이용규 선수의 퇴장을 명령하는 황인태 구심. 심판진은 "이용규의 퇴장 사유는 욕설"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4회에 몸쪽 낮은 공으로 삼진을 당한 ..
지난 3일 두산 베어스 오재원 선수 9회말,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해 KBO 미디어데이, 감독 간담회 통해 판정에 관한 불필요한 질문은 하지 말라고 공지 판정에 불만 품은 양의지 선수 항의는 못하고(?) 다른 방법으로 심판에게 불만 표시 양의지 선수는 7회초 임현준 선수의 바깥쪽 초구가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자 크게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양의지 선수는 결국 헛스윙 삼진을 당했는데요. 이후 수비를 위해 포수 마스크를 쓰고 나온 양의지선수는 바뀐 투수 곽빈선수의 공을 받기 위해 홈 플레이트 뒤에 자리했습니다. 이 때, 갑자기 양의지 선수가 공을 잡지 않고 피했고, 이로 인해 뒤에 있던 심판이 하마터면 공에 맞을뻔한상황이 연출됐는데요. 지난 3일 같은 팀의 오재원 선수가 감독의 판정에 항의하다가 퇴..
Copyright © 딸기우유공장 All Rights Reserved / Designed by 미스터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