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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단신_코리안좀비 정찬성 5년 뒤 은퇴 생각?]

딸기우유공장(ST.MilkFactory) 2017. 11. 27. 13:06

#앞으로 5년

UFC에서 활약중인 정찬성 선수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서 최근 은퇴를 한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이승엽선수와 시간을 함께 보낸 것 같은데요.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 존경하는 운동선수. 그리고 은퇴에 대해 생각해본 날 이라고 올린 정찬성 선수는 이어 해쉬태그에 #앞으로 5년 이라는 태그를 달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경기텀이 길지 않은 격투기의 특성상 5년이라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인데요. 남은 시간 정찬성 선수가 다시 한번 챔피언 벨트에 도전해 UFC 역사상 첫 한국인 챔피언의 탄생을 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다음 상대로 휘태커를 원하는 가스텔럼

25일 상하이에서 열린 UFN122에서 전 챔피언 비스핑에게 KO승리를 거둔 가스텔럼은 자신은 도달하고 싶은 목표가 있으며 그것은 바로 미들급 챔피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휘태커의 다음 상대는 자신이어야 한다고 말한 카스텔럼은 우리 둚은 아직 전성기가 오기 전의 젊은 파이터 이므로 휘태커의 다음 상대는 자신이 되어야 한다고 어필했는데요.


가스텔럼이 최근 폭발적인 타격과 다른 도전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로 인해 향후 라이벌 구도가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흥미로운 매치업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일단 직전 경기에서 와이드먼에게 패배한 카스텔럼은 로메로, 자카레, 락홀드 중 최소한 한명은 더 이겨야 타이틀에 도전할 명분이 생길 것 같습니다.


크리스 사이보그 "난 로우지까지 함께 무너뜨릴 것"

UFC 여성 페더급 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는 MMA HOUR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12월 30일 UFC경기에서 홀리 홈에게 승리를 거둔다면

이것은 홈뿐만 아니라 로우지 또한 물리쳤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는데요.


크리스 사이보그는 과거 론다로우지 VS 홀리 홈의 경기에 대해 말하며, 데이나 화이트(UFC 대표)가 만약 로우지가 홈을 이긴다면 다음 상대는 사이보그 네가 될거야 라는 말을 했지만 결국 홈이 승리를 거뒀고 자신과 로우지와의 경기는 결국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그는 만약 자신이 이번 경기에서 홀리 홈을 이긴다면 그것은 홈 뿐만 아니라 로우지를 이긴 것과 똑같은 것이며 많은 사람들도 이에 동의할 것이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말한 뒤 홈은 뛰어난 타격가이고 많은 상대와 싸워왔지만 자신의 펀치는 이전의 상대와는 다를 것 이라고 말하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며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딜라쇼 VS 드미트리우스 존슨?

코디 가브란트와의 경기에서 승리 후 드미트리우스 존슨과의 타이틀전을 얘기한 딜라쇼가 다시 한번 드미트리우스 존슨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딜라쇼는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무서워 하지말고 빨리 경기를 치루자"라고 말하며 우리 둘의 경기는 충분히 실행 가능한 경기며 팬들 그리고 내가 원하고 있는 경기라고 말한 틸라쇼는 우리 둘의 경기가 네가 원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옥타곤에서 만나자 라며 강력한 메세지를 보냈는데요.


UFC 최다방어 신기록(11회)을 세우며 플라이급을 완전히 평정한 드미트리우스  존스 그의 다음 상대는 딜라쇼가 될까요?


코너 맥그리거는 벨트를 반납하거나, 방어전을 치뤄야 한다고 말한 '조제 알도'

"이제는 UFC가 미들급 체급에서의 미래에 대해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오는 12월 3일 UFC218에서 할로웨이와 2차전을 펼치는 전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서 조제알도는 코너 맥그리거는 벨트를 반납하거나 방어전을 치뤄야 한다고 자신의 의견을 말했는데요.


 모든 파이터들의 꿈은 챔피언이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모두가 전진하고 있다고 말을 이어간 알도는 이어 " 그러나 이런 길은 쉬운 길은 아니지 않느냐?" 라고 되물은 뒤 이제는 UFC가 결정을 내려야 할 시기라고 말을 이어가며 맥그리거의 타이틀을 빼앗거나 방어전을 치루게 해야 한다고 말하며 자신의 의견을 말했습니다.


내 챔피언 벨트 잘 닦아놓고 기다려 나마유나스

"전 UFC 스트로급 챔피언 요안나 예드레이칙은 지난 상해 대회에서 열린 팬들과의 Q&A 시간에서 자신이 여전히 정당한 챔피언 이라고 말했는데요.


자신이 이 체급을 만들었으며, 이끌어 나갔고 여전히 스트로급을 이끌어 가고 있다고 예드레이칙은 답변을 했습니다.


총 6번의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요안나는 곧 나마유나스와의 재대결을 이뤄질 것을 확신한다고 말하며 자신이 조만간 챔피언 자리에 다시 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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