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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고풍스러운 느낌의 집 인테리어

 문고리 달린 창문 눈길 끌어

 서초동 월드빌라트 85평

 매매가 25 ~30억  



23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는 동방신기가 출연 했습니다.

특히 이날 공개된 유노윤호씨의 집은 다소 고풍스러운 취향이 반영되어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고급스러운 꽃무니 실크 벽지에, 복고스러운 가구들에 발코니를 열기위해서는 문고리를 돌려 빼야하는 모습에

최강창민군은 "저거 우리 할아버지 집에 있던 거다" 박나래씨는 "회장님 댁 아니냐"며 놀렸고


이에 유노윤호씨는 "요새 손가락 하나로 다 열리고 바뀌는 세상인데 직접 문도 돌리고, 교감도 하고 그런게 더 좋다"고 

대답하며 크게 게의치 않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방송을 본 시청자들 역시 익숙한 체리몰딩에 크게 공감하며 리모델링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호감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예전부터 느낀건데 유노윤호씨는 진지하면서도 열정적인 모습이 멋진 보면 볼수록 진국인 사람 같네요ㅎㅎ^^;


유노윤호씨의 집은 서초동 월드빌라트로 

85평에 매매가는 25억 ~ 30억 사이라고 하네요.


<유노윤호 집 월드빌라트 시세>



<서초동 월드빌라트 내부>


<서초동 월드빌라트 발코니>


▼오늘 프로야구 기아 홈경기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 유노윤호의 시구 보러가기!

2018/03/24 - [스포츠/야구] - [프로야구 개막전] 이상화, 유노윤호 시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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