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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스페인 1:1 무승부 아르헨티나 - 이탈리아 2:0 아르헨 승리 / 메시 휴식 네덜란드 - 잉글랜드 0:1 영국 승리 포르투갈 - 이집트 2:1 포르투갈 승리 / 호날두 추가시간에 2골 프랑스 - 콜롬비아 2:3, 콜롬비아 역전승 어제자 스페인 - 포르투갈 경기 하이라이트는 여기로!!!(아래 글 클릭) 2018/06/16 - [러시아 월드컵/조별예선 ] - [월드컵] 호날두 해트트릭..스페인 포르투갈 하이라이트 전반 6분 호드리고 모레노(발렌시아) 선제골 - 이니에스타 어시스트 전반 35분 토마스 뮐러 동점골 - 어시스트 케미라 1:1 동점으로 마무리 아르헨티나 - 이탈리아 바네가(세비야) 후반 30분 선제골 이어 후반 40분 란지니(웨스트햄)의 추가골로 이탈리아에 2-0승리 메시, 아게로는 경..
손흥민, 시즌 17,18호골 4경기 연속골 후반17분 역전골 후반42분 쐐기골 리그 11, 12호골 토트넘은 본머스에 4-1 역전승 토트넘이 본머스를 꺽고 프리미어리그 3위에 올랐습니다. 토트넘은 3일 바이탈리티 스타디움(본머스홈)에서 열린 17-18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본머스에 4-1역전승을 거뒀습니다.토트넘은 승점 61점을 기록, 어제 패배로 60점에 머문 리버풀을 넘어 3위에 올라섰습니다.패배한 홈팀 본머스는 33점으로 12위에 머물렀습니다. 전반 7분만에 본머스의 스타니슬라스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앞서갔고 설상가상으로 케인이 전반 29분만에 부상으로 교체아웃 당하며토트넘은 상당히 불리한 위치에서 놓였지만 전반 35분 델리 알리의 동점골에 이은 후반전 손흥민 선수의 동점골 - 역전골로 경기를 ..
전반 14, 24분 래시포드 득점 후반 66분 맨유 수비수 바이 자책골 맨유 승점 65점 기록 2위 수성 리버풀은 60점에 머물며 3위 유지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2위 맨유와 3위 리버풀의 200번째 북서부더비.만약 리버풀이 승리를 거둔다면 양팀의 순위는 바뀌는 상황이었는데요. 경기는 전반전에 2골을 터트린 래쉬포트에 활약에 힘입어 맨유가 2-1로 승리했습니다.양팀 상대전적 80승 55무 65패로 맨유 우위 리버풀은 후반 21분 마네의 크로스를 골대 앞에서 수비수 바이가 잘못 걷어내며 행운의 추격골을 얻었지만 결국 동점골을 기록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바이의 자책골 이후 언제 터질지 모르는 동점골의 영향으로 전체적으로 쫄깃쫄깃한 경기였습니다.
호날두 골, 카바니 골파리의 홈에서 열린 레알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마간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 2-1 레알의 승리로 끝났습니다.합산 스코어 5-2로 레알 마드리드가 8강에 올라갔습니다. PSG는 팀의 핵심인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수술을 받으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는데요.전반을 0-0으로 마친 두 팀은 후반 51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앞서갑니다. 호날두의 챔피언스리그 12호골 이후 파리 생제르망은 카바니가 1골을 만회하는데 성공하지만79분 카세미루에게 골을 허용하며 결국 홈에서 1-2로 무너집니다.카바니의 동점골 그러나 다시 앞서가는 카세미루의 골같은 시간 리버풀 - 포르투 경기는 0:0으로 마무리 1차전 포르투 원정에서 5-0대승을 거둔 리버풀이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기성용 & 손흥민 골장면 현재 진행중인 EPL 29라운드 경기 스완지 VS 웨스트햄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기성용 선수가전반 8분 중거리 슛으로 리그 8호골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이크 반 데 후름의 골을 어시스트 하며 1골1도움을 기록중입니다. 같은 시간 토트넘 vs 허더즈필드 타운 경기에서는 손흥민 선수가 전반 27분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시즌 14호골이자 리그 9호골에 이은 2경기 연속골 손흥민 선수의 선제골로 1:0 현재 전반 진행 중. 손흥민 선수는 후반 9분 해리 케인의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하며 리그 10호골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골로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골을 달성했습니다.
황희찬, 손흥민 선수 골장면 99주년 3.1절 황희찬, 손흥민 선수가 나란히 컵대회에서 멀티골을 기록했습니다. 황희찬 선수는 오스트리아축구협회(OFB) 컵대회 8강 클라겐푸르트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1대0으로 앞선 전반 15분 자신의 첫번째 골을 기록했으며 이어 37분에 멀티골을 완성하며 팀의 7-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선발 61분을 소화한 황희찬 선수의 시즌 10,11호골(리그 4골, 챔스2골, 유로파리그2골, 컵대회3골) 손흥민 선수도 FA컵 16강 재경기 로치데일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전반 28분 얻은 PK에서 골을 기록했지만 주심이 곧바로 반칙을 선언했고 경고를 줬습니다. 스텝을 중간에 멈췄다는 게 그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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