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우유공장
30대 여성, 2016년 보험설계사로 일할 때 지인의 소개로 김흥국을 알게 됐으며, 2016년 11월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 김흥국측은 2년 전 술자리에서 우연히 만났고 성추행,성폭력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 김흥국 측 관계자는 "그 여성이 불순한 의도로 접근한 증거물 있다" 법적으로 대응하겠다. 피해여성은 인터뷰 통해 한번이 아니라 두 번의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 |
김주하 앵커 : 리포트 봐서는 장소가 다른 것 같은데, 한번이 아니었습니까?
김주하 앵커 : 가까운 날이었나요?
김주하 앵커 : 얼마나 있다가 그런 일을 또 당하신 건지?
김주하 앵커 : 한번 그런일 있었으면 항의를 안 하셨나요 왜 두번째 일이 또 터졌을까요
김주하 앵커 : 첫 번째도 혼자 계신 게 아니었잖아요?
김주하 앵커 : 첫 번째 그런 일이 있고 나서 분명히 왜 이런 일이 있었냐고 항의를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2차 피해가 또 있었단 얘기죠?
ㅇㅇ
김주하 앵커 : 첫 번째 그런 일이 있고 나서 분명히 왜 이런 일이 있었냐고 항의를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2차 피해가 또 있었단 얘기죠?
김주하 앵커 :또 한가지 조금 이해가 안 되는 게 술을 물론 마시면 그럴 수 있지만
두 번째 만난 사람과 마시다가 정신 잃을 정도로 마셨다 그게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김주하 앵커 : 마지막 한 잔을 먹고 나니까 그 다음부터는 기억이 없었다.
그리고 아까 인터뷰하신 거 보니까 김흥국씨가 내려놓으라고 했다는데 그게 무쓴 뜻입니까?
ㅇㅇㄴㄹㄹ
김주하 앵커 : 마치 피해자가 좋아서 한 것 처럼 분위기를 몰아갔다 이 얘기.
그러니까 당연히 고소도 하면 안 된다?
김주하 앵커 : 그런데 저희가 확인을 했습니다. 김흥국 씨한테 조금 전에 보도도 나갔지만,
그런 적이 없대요. 2년 전에 잠깐 술자리만 한 거다. 술자리에서 술 마신 것도 죄가 된다면
그래 죄다 이렇게 측근을 통해서 얘기를 해오셨거든요.
ㄴㅁㅇㄻㄴㅇㄹㄴㅇㄹ
김주하 앵커 : 이렇게 용기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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