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12살된 아역배우 박민하 근황공개

아역배우 박민하, 2007년생 나이 12살  올해 초등학교 5학년, 박찬민 아나운서 셋째 딸  '한밤' 통해서 한복쇼 참여한 근황 전해  박민하 인스타그램 : @minha_gwen/

박민하 도전 1000곡

박민하 근황

▶아역배우 박민하 근황◀

1일 방송된 '본격연예 한밤' 에서는 폭풍성장한 아역배우 박민하 양의 모습이 공개 됐습니다. 

박찬민 아나운서의 셋째 딸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박민하 양은 올해 12살 초등학교 5학년생이 됐다고 합니다. 박민하 양은 동생 박민유 군과 함께 모습을 공개하며 막내에서 탈출 했다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아역배우 박민하 양은 아버지 박찬민 아나운서와 함께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을 통해 데뷔했습니다. 당시 스피드 퀴즈 전에 귀엽게 '핫팅'을 외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후 2011년 MBC '불굴의 며느리'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이후 2013년 영화 '감기'에서 수애의 딸로 등장해 어린 나이에 비해 상당한 연기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박수를 받았고 도전 1000곡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연예계 생활은 잠깐 멈추고 학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과 찍은 일상사진과 가수들의 커버댄스를 올리는 등 활발하게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박민하 양은 지난 2015년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지만 지금은 소속사를 나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역배우 박민하 최근 사진 모음◀

박민하 양 큰언니와 함께

박민하 한복